[충남일보 우명균 기자] 지난 9일부터 내린 큰 눈으로 내포 신도시가 눈으로 뒤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. 11일 오전까지 도내 적설량은 서천이 30.8㎝로 최고를 기록했다. 평균 적설량은 13.5㎝로 집계됐다. 저작권자 ©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명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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