긁히고 갈라지고 바랜 3년 해저생활 세월호
긁히고 갈라지고 바랜 3년 해저생활 세월호
  • 연합뉴스
  • 승인 2017.03.26 18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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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가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 부근에 정박 중인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에 얹혀 수면 위로 떠올라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.[충남일보 연합뉴스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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